평택시, 672필지 지적재조사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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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주민 공람공고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본정1지구(팽성읍 본정리 246-1번지 일원) ▲봉남1지구(진위면 봉남리 250번지 일원) ▲사리1지구(서탄면 사리 531-5번지 일원) ▲교포1지구(오성면 교포리 4-53번지 일원) 672필지 54만098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첨단기술로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고내용은 사업과 관련된 사업지구 지적도, 지번별 조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서 등으로 시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 및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공고기간에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이달 중 본정1리 마을회관(본정1지구·오는 21일 오전 10시), 진위면사무소(봉남1지구·19일 오전 10시), 사리 마을회관(사리1지구·19일 오후 2시), 교포1리 마을회관(교포1지구·20일 오후 2시)에서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비 부담없이 토지의 경계확인 등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생활편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민원토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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