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상담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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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는 2018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최근 결정·공시하고 오는 7월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그밖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평가위원회에 상정·심의할 예정이며, 오는 7월27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특히 구는 이의신청 기간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상담서비스는 표준지 및 개별토지 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공시지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와 관련하여 전문 감정평가사의 직접 상담서비스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결과 동시에 지가행정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는 지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 토지는 총 5만6051필지로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각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대장 등본 발급시에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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