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편식 개선에 나서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4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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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등록 어린이집 대상 ‘푸드브릿지 4단계 교육’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푸드브릿지 4단계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식하는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진행된 ‘푸드브릿지 4단계 교육’은 ▲재료의 탐색, ▲애착형성, ▲소극적 노출, ▲적극적 노출 단계로 이뤄져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미술체험, 모종심기 등 놀이체험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다양한 조리법과 요리활동을 통해 친근감을 형성함으로써 호기심을 자극시켜 먹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자 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또한 어린이 영양지수 사전․사후조사와 식행동․식사지도 유형검사를 통해 영유아 편식 식습관 형성의 원인을 알아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특히 장보기, 요리하기, 식사하기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교육으로 그 효과가 높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영유아기에 다양한 식재료를 자주 접하는 경험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나 편식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보다 다양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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