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온어린이집, 감정·공감 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4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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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 라온어린이집 학부모 인성교육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앞서 감정을 깊이 있게 고찰 및 수용해 그에 맞게 행동을 수정하는 솔루션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감정연구소는 인천시 부평구 소재 라온어린이집 학부모 20여명을 초청, ‘감정과 공감을 통한 인성교육’이란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가정에서 부모들이 감정달력과 감정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보다 쉬운 방법으로 감정을 수용하고 행동을 수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온어린이집 정경애 원장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아이들도 느끼기 때문에 행동보다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감정연구소와 유아교육 전문기업 휴나에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인성꾸러미, 감정카드, 감정달력 등을 통해 보다 쉽게 감정을 수용하고 행동을 수정하는 방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라온어린이집은 평소 전 교직원 모두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방법으로 아이들이 보다 더 자존감 있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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