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스쿨데이’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2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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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데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천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KT 위즈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스쿨데이(School Day)’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SK인천석유화학과 SK와이번스가 함께 마련,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SK와이번스 스쿨데이는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행사로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해부터 2년째 후원하며 학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68개교, 총 6,800여명의 학생들은 KT위즈와 펼치는 SK와이번스 홈경기 관람과 함께 그라운드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위닝로드 이벤트’, ‘그라운드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SK인천석유화학과 SK와이번스가 함께 하는 ‘희망 키움 스포츠교실’의 발달장애아동들과 가족들이 야구장을 찾아 함께 경기 관람을 했고 스포츠교실운영에 헌신하고 있는 서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시구 및 시타를 맡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야구장에서 선수들도 직접 보고 친구들이랑 함께 응원하니 너무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모두가 하나 돼 응원을 펼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상생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 방과 후 교실’, ‘중학생 직업체험교실’, ‘연세대 중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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