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성동 청소년 연극축제’ 참가자 22일까지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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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가 오는 7월25~27일 성수아트홀에서 ‘제4회 성동 청소년 연극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힌다.

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2 라이징 스타 오브 성동(Rising star of Seongdong)’이란 부제로 연극·뮤지컬 부문 1인극 및 2인 이상의 다인극 형태로 진행된다.

10분 이내 자유 작품을 공연할 수 있는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경연에 참가할 수 있다. 제출 서류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후 구청 문화체육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는 전문 지도강사를 매칭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극교실을 통해 호흡·발성 등의 기초 훈련부터 참가작품 연습까지 4회 수업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27일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수상한 학생 및 팀에는 ▲성동구청장상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서울연극협회장상(최우수·우수·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연극축제가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의 잠재돼 있는 예술적 감성과 연극적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산할 수 있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문화가 일상이 되는 생활문화시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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