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2018년 공공기관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1 14:12: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최근 군청 효심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차별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및 사회 분위기 조성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강력계 소속 박하연 강사가 초빙돼 ▲4대 폭력의 개념 ▲실제 사례를 통한 문제점과 부작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공직사회의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건전한 성가치관을 함양하는 등 서로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건전한 성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