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취약계층 아동 눈 검진 서비스 ‘드림아이’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1 1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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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이상 판정시 서독안경서 안경 지원
수술 필요시 (재)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 눈 검진을 받고 있는 아동의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210여명의 눈 건강을 지켜준다는 취지로 ‘드림 아이(EYE) 사랑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력은 아동·청소년기를 거쳐 완성되고, 이 시기의 시력이 평생의 시력을 좌우하기에 아동들이 시력 이상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아동기에 눈 검진은 필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평소 안과 검진이 힘든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전문병원에서 기본 시력검진을 통해 아동들의 눈 건강을 점검하고, 약시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시력에 맞는 안경을 지원하는 드림아이 사랑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동들은 6월 초까지 협력병원인 푸른 세상안과에서 무료 시력검진을 받게 되며, 약시 및 시력 이상으로 판정되면 협력 안경원인 서독안경에서 시력에 맞는 안경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있을 경우 (재)한국실명예방재단에 연계, 치료비 지원을 의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드림아이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시력발달을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전예방적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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