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치매안심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1 1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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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치매 걱정 없는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근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인근 사우중로 73번길 52, 래미안프라자 건물 4층에 총규모 689.27㎡(211평)로 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쉼터·가족카페가 운영된다.

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협력의사 등 전문 인력을 구성해 환자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환자와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억력검사(조기검진)와 환자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방수포 등 조호물품 제공과 1대1 맞춤상담으로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군으로 나눠 집중사례관리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자를 돌보느라 지친 가족들에게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지원, 가족카페를 운영해 정보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돕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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