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선거는 중립, 안전은 확립”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1 1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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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지방선거 및 민생현안 추진 대책회의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에서는 지난 31일 현안대책회의를 실시하여 2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선거 전후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민생업무 추진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에 돌입, 관내 주요지역 후보자 유세활동·선거벽보 부착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덕양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남은 6월 선거공보 발송(2일), 사전투표(8일~9일), 본투표(13일) 등 주요 일정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공직선거법상 금지행위 등 관련규정을 숙지하였다.

특히 공무원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선거법 영향을 받는 각종 직능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철저한 선거중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방선거와 상관없이 ▲ 폭염대책 특별관리기간(5. 25.~9. 3.) 운영,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사항 점검, ▲ 하천·도로 주요 시설물 유지관리 등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덕양구청장은 “남은 선거기간 동안 주요 선거사무를 차질없이 진행해달라”면서 동시에 “현재 민선6기와 민선7기의 과도기적인 시점이지만,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구정운영에는 변함이 없다. 맡은 바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관계부서에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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