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로변 숲 만들어 미세먼지 줄인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1 1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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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등 식재 박차
하반기 송탄·안중지역 조성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6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걷고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녹지 및 가로변에 산철쭉, 황매화, 명자나무, 미선나무 등 꽃이 피는 화목류를 추가 식재해 쾌적한 환경의 가로숲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하반기에는 송탄지역, 안중지역, 평택 남부 소사벌택지지구 도로변 등에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나무를 추가적으로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상균 부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서별 서로 협업하고, 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확대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도심지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구도심과 소사벌택지지구 사이에 있는 1번 국도변(법원입구 사거리~평택시청 옆 비전교차로) 중앙분리대, 교통광장 등에 소나무(장송), 단풍나무, 주목, 영산홍, 자산홍 등 8종·총 5만여주의 나무를 식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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