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8일까지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1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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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과 학비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8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6월1~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정체험단의 지원자격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구는 모집인원 초과시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40명 중 20%인 8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자활대상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장애인 ▲우선돌봄차상위 등 차상위계층의 자녀 및 본인을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최종 선발 행정체험단은 희망분야 및 전공, 통근거리 등을 고려해 구청 및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오는 7월2~27일 주 5일, 1일 5시간씩 근무하며, 민원안내와 행정업무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행정적 체험외에도 대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행정체험단 신청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특강, 직무별 취업 멘토링데이 중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지진체험, 성동구 주요시설 탐방 등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성동구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성동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근무 마지막 날에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종무식’을 진행한다. 종무식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행정체험단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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