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 ‘VR·A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1 1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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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진원 사업에 선정
한성대·4개기업등 공동참여
올 하반기 347㎡규모로 구축
콘텐츠·인프라등 개발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와 서울산업진흥원, 한성대학교, (주)트러스트스튜디오, (주)디캐릭, (주)쓰리디팩토리, (주)미디어빌리지테크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 VR/AR 제작지원센터'는 올 하반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동소문로 63번지) 2층에 347.49㎡(전용 105평) 규모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지원(콘텐츠 개발지원) ▲VR/AR 산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전문 인프라 구축·지원(인프라 지원) ▲마케팅, 박람회·전시 참가 및 비즈매칭 등(사업화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VR/AR 제작지원센터'는 제작지원실, 레이싱존, 워킹어트랙션존, Test Demo존, 시뮬레이터존을 갖춰 스타트 기업 및 청년창업자가 상시적이며, 자유롭게 신규 콘텐츠를 체험, 개발하도록 돕고 원스톱 센터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구와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한 서울산업진흥원은 센터 구축과 사업을 주관하며, 한성대는 VR·AR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4개 참여기업은 실증화 기술을 개발한다.

한편 구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도전숙 10호점(보문로 13다길 7-6)도 VR/AR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1층 커뮤니티 공간은 VR·AR 체험존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창업·창작 공간을 지원해 관련 분야 청년창업자에게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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