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월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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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3학년 이상 시민에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오는 6~10월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역사문화 탐방은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와 시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탐방인 오는 6월30일에는 근대문화 최초의 공간인 중구 일대를 답사할 계획이다.

탐방 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직접 해설함으로써 탐방 참가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6~10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시민으로 1회당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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