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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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6월 한달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오는 6월6일 오전 10시 수정구 태평4동 현충탑 경내에서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철 시장 권한대행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국화꽃을 헌화하고, 참배한다.

오는 6월7~8일에는 초·중·고교 학생 2000여명이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등의 추념행사는 6월 한달간 계속된다.

또 현충일 당일 야탑역 광장에는 시민헌화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무공수훈자 성남시지회가 주관하는 200점의 6.25 기록 사진 순회 전시회도 개최한다.

6.25 기록 사진들은 오는 6월5일 분당구 야탑역 광장, 6월6일 태평4동 현충탑 경내, 6월7~8일 중원구 은행동 산성유원지 입구, 6월25일 성남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한편 시는 생존 애국지사에게 매달 30만원(사망시 100만원),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에게 매달 7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 지역내 생존 독립유공자는 김우전 전 광복회장(96) 등 3명이며, 보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는 78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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