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도심 한 뼘 정원 가꾸기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5 0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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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동 빌라단지 부근에 참가자들이 도심 한 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도심 한 뼘 정원’ 가꾸기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공단에 따르면 24일과 25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중구 배다리 헌책방 부근과 선학동 빌라단지 내 지저분하게 방치돼 있던 공간에 소각 폐열로 재배한 초화를 이용, 추진됐다.

이날 공단에서 폐열로 재배한 초화를 활용, 지역 환경단체인 환주모와 연수구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 쓰레기가 버려져 지저분하거나 방치되고 있는 장소를 선정, ‘도심 한 뼘 정원’을 조성했다.

함께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인천환경공단에서 소각 폐열을 재 이용해 재배한 초화와 우리의 시민들의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함께 어울린 아주 뜻 깊은 행사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인천환경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환경개선을 위해 시민 단체들과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구성,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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