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공연·공예 체험등
11월까지 총 25차례 운영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내 우수 관광자원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내 관광자원에 대한 시민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시는 오는 6월18일~11월30일 안성시민을 위한 '안성맞춤투어'를 운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성맞춤투어는 안성의 주요 관광지를 실속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일정으로 남사당공연,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공예체험, 문화탐방 등의 평일과 주말을 나눠 '안·성·맞·춤' 코스로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총 25회 운영되며, 코스는 일부 조정이 가능하다.
이번 안성맞춤투어는 안성시민 20인 이상, 40인 미만의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총 25개 단체다.
접수방법은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광일정표를 시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투어 운영기간은 오는 6월18일~11월30일로 평일과 주말 모두 가능하고, 참가비용은 단체당 8만원으로 차량임차비와 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가 포함된 비용이다. 단, 입장료·체험비·식사비는 별도 부담이다.
이주현 문화관광과장은 “안성시민이 알차고 다양한 안성맞춤투어를 이용해 안성의 중요한 역사·자연·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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