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백만송이장미원, 26일부터 15일동안 만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4 15: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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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장미의 바다 활짝 열린다
161종 화려한 자태 뽐내··· 장미동산등 새단장

▲ 부천백만송이장미원 전경.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각양각색의 장미가 저마다 자태를 뽐내는 경기 부천시 ‘부천백만송이장미원’의 올해 장미 개화기간이 26일부터 오는 6월10일까지로 예상된다.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천백만송이장미원은 면적 1만7270㎡에 161종의 다양한 장미가 가득 피어나며, 개화기간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지만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어 주말에는 하루평균 2만여명의 시민이 찾을 만큼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는 장미원 시설 개선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장미원 입구 약 3000㎡를 확대해 장미동산과 휴게공간을 조성했으며, 파스칼리 등 44종의 새로운 장미 4310주를 심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급증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장미원내 임시화장실도 3곳 추가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013-3번을 타고 ‘장미공원’ 정류장에서 내리거나 013-3, 50, 70, 70-2, 661번을 타고 '여월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오면 된다. 또는 12, 23-1, 50, 70-2, 220, 661번을 타고 ‘도당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오면 된다.

지하철은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에서 버스 013-3번으로 갈아타거나 7호선 춘의역 7호선 7번 출구에서 버스 12, 23-1, 50, 70-2, 220, 661번을 타면 된다. 1호선 부천역 4번 출구에서 버스 12, 50, 70-2, 661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부천백만송이장미원에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장미원을 이용할 때는 장미화단으로 들어가지 않기, 고성방가·음주·흡연 등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지 않기 등의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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