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통합방위협, 우도 국군장병 위문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4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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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통합방위협의회가 24일 서해 최전방 섬 '우도'에 근무하고 있는 해군과 해병대 국군 장병들을 위문했다.

우도는 옹진군 연평도와 강화군 불음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외딴 섬으로 민간인은 거주하지 않고 해군·해병대 장병들만 주둔하고 있으며, 세간의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이다.

이번 위문은 북경손짜장 대표를 비롯한 연평도 부녀회 및 부대간부 부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병들에게 짜장면과 깐쇼새우 등을 즉석 조리한 후 제공했으며, 옹진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도 군장병 복지물품·과일·통닭·피자 등의 위문품 지원에 동참했으며 일일 배식 도우미로 나서며 젊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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