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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방과후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자과학 모형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 ||
SK인천석유화학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16일부터 ‘SK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2018년도 2기 수업을 개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방과후 교실’은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 학생들의 소질 및 적성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SK인천석유화학의 대표적인 교육·인재 육성 분야 상생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SK인천석유화학이 전액 지원한다.
2016년 9월 문을 연 ‘방과 후 교실’은 지난해까지 신석초·신현북초·신현초 등 회사 인근 3개 초등학교 총 69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도입,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개설 과목은 실생활용품 제작, 전자과학모 형 제작, 한자·영어·율동·웅변을 마술과 접목시킨 교육마술, 항공기 제작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항공과학 등 총 4개 교과로 편성됐다. 3개월간 매주 1회씩 총 12회 각 학교별로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20명이 참가한다.
‘방과 후 교실’에 참여한 신석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과학 분야를 체험하고 배우면서 나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이배현 경영지원실장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초등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 3월부터 시작한 ‘진로체험 중학생 멘토링 교실’과 ‘중학생 과학·미디어 캠프’ 등 다양한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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