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장애인유도팀, 춘계선수권대회서 활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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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은메달 2개 석권… 선수전원 입상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유도팀(이하 유도팀)이 지난 19~20일 전북 전주시 우석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춘계전국유도선수권대회’ 겸 ‘2019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유도팀은 이번 대회 첫날 개인전 경기에서 남자청각 -90kg 양정무 선수가 전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여자 청각 -70kg 최선희 선수가 결승에서 절반 2개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청각 +100kg 김주니 선수가 결승에서 기권승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남자청각 -60kg 결승에서 석패한 박한서 선수를 포함해 출전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둘째날 열린 5인제 단체전에서는 박한서, 양정무, 김주니 선수가 남자청각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3인제 여자청각 단체전에서 평택시청 최선희 선수가 홍은미(안산시장애인체육회)선수와 경기도 여자연합팀을 이루어 전경기를 한판승으로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원유신 유도팀 코치는 “창단 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창단에 힘써 준 평택시청과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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