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의 후보, 인천 공교육 전면 무상 화 실현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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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의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문찬식 기자] 고승의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공교육 전면 무상화 단계적 실시 등 교육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고 후보는 22일 “말뿐인 교육복지에 아이들의 꿈을 결코 팔지 않겠다”며 “교육재정 투자 확대를 통한 효율적이고 균형적인 교육복지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 후보는 “공교육 전면 무상화를 고교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친환경 전일 무상급식(중, 석식)을 제공 하겠다”며 “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비를 점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게 고 후보의 복안이다. 특히 고 후보는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③의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내용의 헌법으로 명시된 의무교육과 무상교육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아이들에게 교복과 체육복을 구매하라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이냐”며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그리고 소방관이나 경찰관에게 스스로 옷을 구매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따라서 고 후보는 “중, 고등학교 교복과 체육복 및 교과서를 지원 하겠다”며 “교육재정 투자 확대를 통한 공교육 부담 제로 화에 노력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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