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면색깔 유도선 시범 설치 계획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1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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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면색깔 유도선 시범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시 전체 교통사고의 경우 감소 추세이나 교차로내 사고는 증가 추세임에 따라 교차로내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성 확보 유도 방안으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노면 색깔 유도선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인터체인지 등에서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노면에 설치하는 유도선을 말한다.

유도선 설치 시범 사업지역은 부평구청사거리 등 교통사고 많은 비정형 교차로 3곳이며, 5·6월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도로교통공단이 현장 조사를 하고 오는 7·8월 시가 현장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19년에는 관련기관 합동으로 효과를 검증해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도선 설치가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어 이번 시내 지·정체 구간 중 교통사고 많은 교차로에서 시범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 사업 시행으로 도로의 편리한 이용과 안전한 도로교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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