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8 1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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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걸쳐 공직자 1000명 대상 진행
“정책개선 및 성평등한 부평 기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총 7회에 걸쳐, 구 소속 공직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 평가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신규 직원, 사업담당, 일반직원 등 대상을 세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법률·계획 ▲도시공간·안전 ▲복지 ▲일자리 분야 등 교육대상의 관심도와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이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한 분야별 정책개선 사례 ▲성별영향분석평가서 작성법을 포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매년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성인지 정책 추진 의지가 타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선 및 성평등한 부평을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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