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시가스공급시설 폭발 대비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8 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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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훈련에 투입된 구급대원이 부상자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 최대 열병합발전소인 GS파워(주) 부천사업소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훈련으로 부천소방서, 원미·소사·오정경찰서, 군부대 등 23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GS파워(주)의 도시가스공급시설에서 가스폭발이 발생해 건물붕괴와 유해화학물질(염산)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시민 비상대피훈련과 대형화재 진압, 염산유출 제독 및 복구훈련을 실시했으며, 부천소방서 소방차량과 화생방대대 제독차량, 가스안전공사 가스누출검지 차량 등 차량과 장비 50여대가 동원됐다.

특히 부천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병행 실시함으로써 재난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기관장의 지휘통제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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