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푸드마켓 지원대상 발굴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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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이용대상자 신청 접수
▲ 인천 동구에서 운영 중인 푸드마켓의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6월8일까지 ‘2018년 푸드마켓 이용대상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푸드마켓이란 기업 및 단체·개인 등의 후원자들이 식품이나 생필품을 기탁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이 무료로 가져가는 민간사회안전망이다.

현재 구에는 푸드마켓 1곳(금곡로 81번길 27)이 운영되고 있으며, 550여가구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푸드마켓 이용 신청자격은 ▲긴급복지지원대상자(1순위) ▲생계·의료급여를 받지 아니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를 포함한 차상위계층(2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자 및 생계·의료급여가 중지된 사람(3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4순위) 등이다.

지원기간은 오는 7월~2019년 6월 1년간으로,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단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다.

이용품목은 ▲포장된 주식류(쌀·즉석밥·국수) ▲부식류(참치캔·소시지) ▲식재료(설탕·고추장) ▲기타 일상용품 등이다.

신청방법은 해당기간내 푸드마켓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의 구비 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구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7월부터 월 1회 푸드마켓을 방문해 식재료와 생필품 등 5가지 품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푸드마켓이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푸드마켓에 기업과 개인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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