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해설이 있는 ‘부평역사길 걷기’ 답사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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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열우물 마을활동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평역사길 걷기’ 답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답사는 십정동 마을의 근대사를 들으며 마을에 숨은 이야기를 통해 정주의식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답사는 김재선 부평역사해설사의 해설 아래 십정동 열우물 마을활동가들이 함께한 이번 답사는 상정중학교~열우물 벽화~주안염전~고래우물터~함봉산이야기~한하운시비~부평아트센터내 부평전투 코스에서 진행됐다.

한편 구는 이번 답사를 계기로 자라나는 초등학생에게 마을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길러주고 마을을 이해할 수 있는 ‘부평에 다(多)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6월 중 열우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집한 후 오는 9월께는 지역내 초등학교 4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부평역사해설사와 마을활동가, 학생들이 참여해 마을의 역사, 동(洞)의 유래 및 인물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지식까지 함께 전달하는 등 체험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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