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식 SNS,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금상 수상 쾌거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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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비스 웹사이트 혁신 분야’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시 공식 SNS가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18 Asia-Pacific Stevie Awards)' 정부서비스 웹사이트 혁신상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22개 국가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으로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대표적인 이번 대회는 올해 약 800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 공식 SNS는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등 4개 채널이 운영 중이다. 블로그의 경우 누적 방문자가 218만명에 이르고 2007년 개설 이후 11년 동안 꾸준히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6년 4월 개설된 페이스북은 약 1만2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광 코스와 문화행사, 정책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SNS 홍보를 통해 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감악산 출렁다리'는 개통 9개월 만에 약 120만명이 돌파했고 '마장호수 흔들다리' 또한 개통 한달 만에 30만명이 넘어서는 등 큰 쾌거를 이뤘다.

김준태 시 부시장은 “시 공식 SNS가 이번에 큰상을 받은 것은 무엇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홍보환경 변화에 맞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다양한 시정 소식을 쉽고 빠르고 재밌게 전달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시상식은 오는 6월1일 홍콩의 리가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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