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미디어축제’, 행안부 국민디자인단 공모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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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를 대표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공모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를 공모해 33곳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글로벌 청년들의 협업을 통한 혁신! 지역축제서비스 개발’로 공모해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축제가 선정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지역 축제의 문제점을 정의하고 진정한 주민참여 축제 추진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국민디자인단원 4명을 오는 17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관련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종 선정된 국민디자인단원은 축제기획부터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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