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받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2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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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2일 지역내 중소기업 대상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10월12일까지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할 때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대여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본사, 연구소, 공장 중 1곳이 지역내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장비대여료의 70%,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올해는 도내 연구기관·대학 등 33개 기관에서 1430점의 장비와 43종의 전문기술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신청은 오는 10월12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신청과 등록된 연구장비 확인은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인프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를 잘 활용해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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