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4일 시청 너른못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2 14:13: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4일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 환경보건국장, 음식점 영업자, 식품제조업체 종사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식품 안전에 공헌한 김영모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수석부회장 등 10명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 ▲식품제조·가공업체 종사자들의 ‘부정·불량 식품 추방 ▲안전한 식품생산 ▲소비자 권리보호’ 결의문 낭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너른못 광장 주변에서는 오전 11시~오후 4시 건강 생활과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34개 행사 부스가 차려진다.

행사 부스에서는 28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해 고위험군 칼로리 모형·식중독 예방 홍보물 전시회, 손바닥 세균검사와 손 씻기 체험, 저염 미각 테스트,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금연·운동·영양·당뇨·비만 상담, 떡 메치기, 건강빵·케이크 만들기 시연, 웰빙 먹거리 시식회를 진행한다.

또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식품기업인 특강이 시청 산성누리에서 오전 11시, 오후 3시 두차례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는 2012년도부터 매년 시청 안팎에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