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2018 주인없는 간판정비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2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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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에 대해 무상 철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된 위험한 노후간판을 정비해 강풍 등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한 도시미관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건물주나 건물 관리인이 오는 6월30일까지 구청 도시경관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향후 구는 오는 6~7월 실태조사 및 정비(철거)업체를 선정한 후 7~8월 중으로 본격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10㎡ 이상의 대형광고물과 법인 소유 광고물, 철거시 사고위험이 크거나 외벽 손상이 우려되는 광고물은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도시경관과 광고물 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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