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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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오는 18일까지 옹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훈련에 앞서 두 차례 사전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의 훈련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다가오는 오는 14일에 옹진국민체육센터(영흥면 위치) 대형화재상황을 가정한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하고 15일에는 영흥 버스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를, 16일에는 옹진군 청사에서 대규모 지진발생에 대비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옹진국민체육센터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중부소방서와 협조로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체험훈련'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 확산과 관심을 높이고 재난에 대한 군의 통합대응 역량 및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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