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19일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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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다문화가족 화합의 장 열린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19일 삼가동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시민과 다문화가족 간 소통·화합의 장인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 용인, 하나되는 용인’을 주제로, 초대가수 알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유공자 표창, 어린이그림대회 우수작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우리끼리 얘기해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한국인과 결혼한 이탈리아 여성의 입장에서 한국인 가족과 잘사는 법 등에 대해 청중과 유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그림대회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오는 14일까지 4절지 도화지에 그린 그림과 참가신청서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세계 속의 용인, 하나되는 우리가족’을 주제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3개 부문별로 출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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