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동물보호법 캠페인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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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책땐 목줄 필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동물보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유기·유실 동물들 및 반려견의 안전사고도 매년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일반시민 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동물 등록 ▲동물의 안전조치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시 배설물 수거 및 안전조치 인식표 부착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페티켓)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물 학대 행위 및 유기시 처벌 강화 ▲반려견 목줄 등 안전조치 미준수시 과태료 상향 ▲안전관리 의무위반으로 상해·사망 발생시 소유자 형사 처벌 시행 예정 등 강화된 동물보호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홍보와 단속 실시로 동물 보호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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