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전국소년체전 선수단 격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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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체육회는 8일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상길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대한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육상과 수영 등 13개 종목에 출전하는 17개 학교 125명 선수와 선수의 기량향상에 매진해온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부평을 대표하는 자부심으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 학생들의 출전 분야로는 ▲육상(부원중 6명) ▲수영(삼산중 5명) ▲다이빙(구산중 4명) ▲정구(동암중 4명) ▲농구(산곡북초 6명, 부일여중 6명) ▲배구(영선초 12명, 부평여중 9명) ▲핸드볼(부평남초 11명) ▲레슬링(산곡중 8명) ▲씨름(부평중 5명) ▲하키(산곡남중 16명, 부평서여중 14명) ▲검도(부원중 5명) ▲테니스(부평서중 4명, 부평서여중 5명) ▲탁구(산곡여중 5명) 등 13개 종목이 있다.

한편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6~29일 사흘간 충북 충주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1개 시·군 4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중등부 17개 시·도 선수, 임원 등 1만7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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