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서 13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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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전통결혼식 시연
8개국 전통의상 패션쇼도
46개 전시·체험부스 운영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3일 오후 1~5시 시청광장(우천시 온누리)에서 ‘제7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세계 전통결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베트남·필리핀·가나 4개국의 결혼식 시연과 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태국·일본·중국·몽골 등 8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가 마련된다.

또 아프리카 부룬디 전통춤, 미8군 브라스밴드 공연, 가나 전통춤 공연도 볼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46개의 전시·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터키의 닭고기 케밥, 이란의 소고기채소 꼬치, 네팔의 뿔라우, 몽골의 호쇼르 등 15가지의 다른 나라 음식을 시식하거나 사 먹을 수 있다.

특히 일본의 기모노, 캄보디아의 삼포트, 터키의 카프탄 등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베트남 전통 결혼 술잔 세트인 가이차우르우, 다산을 의미하는 중국의 장식품 즈순통 등 다양한 민속품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웨딩목걸이 만들기, 떡메치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싸이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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