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폐지수거노인 안전조끼등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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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노송병원, 5명 월 3만원 후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JS노송병원과 폐지수거 노인에게 안전조끼와 모자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JS노송병원은 노인 5명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조끼와 모자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매월 3만원씩 후원한다. 또 정기적으로 질병예방 활동, 전문의 건강강좌와 상담, 건강정보 제공 및 관절 무상진료 등을 실시해 소외계층의 안전문화 확산, 자활의식 고취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친다.

노정호 JS노송병원장은 “현대사회는 고령화 사회로 노인문제는 시민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선 석남2동장은 “폐지수거 노인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노인이 거리가 아닌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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