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JOB 창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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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상담ㆍ취업 알선
고용부-강화군과 맞손
일자리지원센터 교육관 문 열어
기업자문단도 月 1회 운영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강화군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강화군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화 일자리 잡(JOB)다(多)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국장, 정규원 강화군 부군수, 김미경 지역고용전략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그랑프리타워에서 현판식을 갖고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교육관’을 개소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뤄졌던 취업상담 및 알선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대상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강화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화군청 내 일자리지원센터에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 강화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DB구축 및 구인수요 파악,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동행면접 등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자문단‘강화SOS넷’을 월 1회 운영해 강화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 기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후 지역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강화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4월 준공됐으며, 64개 업체, 1400여명 규모로 올해 본격 가동이 시작돼 입주 기업들이 인천, 김포, 부천, 경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이전하고 있어 사업장 이전으로 인한 구인수요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의 50여개 사업과 연계된 구인수요 및 이달 개장 예정인 강화종합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구인수요에 대비한 관광산업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는 강화군청 5층에 위치하고,‘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교육관’은 군청 주차장 옆 그랑프리타워 4층에 소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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