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논 개량물꼬 지원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9 1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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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강화군지부 논 개량물꼬 지원 추진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 강화군지부가 논 개량물꼬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부는 8일 벼 생육기별 효율적인 물 관리와 고품질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생산 및 관리를 위해 강화군과 협력 사업으로 개량물꼬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개량물꼬는 농협강화군지부 40%, 강화군 40%의 자금으로 지원되는 자치단체와의 협력 사업이며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개량물꼬는 개량된 형태의 플라스틱 제품으로 논두렁 안쪽에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농가는 강화군 관내 지역농협에서 수령하면 된다.

박만규 강화군지부장은 “농가의 고령화 및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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