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버이날 축제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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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장수어르신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부평공원에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아이러브 카네이션 어버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 제갈원영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군수·구청장, 노인관련 단체, 노인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길놀이와 풍물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3대가족음악회, 실버 예술경연대회, 가족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에 이어 효행자, 장한어버이, 효실천기관,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1명, 인천시장상 13명, 인천시의회의장상 4명 등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장수 노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세족식’도 진행됐다.

유 시장, 제갈 의장 등의 참석내빈이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직접 장수 노인의 발을 씻기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유 시장은 기념식에서 “노인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인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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