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들의 하모니에서 5월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다... 안성아트홀서 11일 실내악 공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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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실내악 축제 in 안성' 포스터.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오왕석 기자]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아름다운 실내악 축제 '경기 실내악 축제 in 안성'이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과 (재)경기도문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경기 실내악 축제는 클래식의 정점인 실내악의 대중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찾아가는 연주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경기 실내악 축제 in 안성'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강동석 바이올리니스트와 조영창 첼리스트, 최나경 플루티스트, 주연선 서울시향 첼로수석, 이한나 비올리스트, 한국인 최초 국제 피아노 듀오 신박듀오,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영 첼리스트, 원재연 피아니스트 등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참여 아티스트들이 보케리니 5중주, 멘델스존, 리스트의 4개의 손을 위한 피아노 듀엣,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의 2중주 중 5곡,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둠키’를 연주한다.

경기 실내악 축제 예술감독인 강동석은 “경기 실내악 축제를 안성시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클래식 음악을 많은 안성시민과 함께 나누길 원한다”고 전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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