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다같이 책·만·나·세' 12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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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가 오는 12일~8월25일 공공·작은도서관 협력사업 ‘다같이 책·만·나·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내 5개 작은도서관과 학나래 구립도서관 등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행복한책방 작은도서관은 오는 12일~6월2일 ‘음악이야기’를 진행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이야기에서는 모차르트,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등 작곡가들의 작품과 시대별 발달한 악기를 살펴보고 체험한다.

또 반딧불이·하늘꿈 작은도서관은 오는 6월9~30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테마로 한 책놀이를 선보인다.

하늘나래(스카이뷰)·큰나무 작은도서관은 오는 19일~8월21일 책속 전래놀이 활동을 체험하는 ‘북적북적 아우라지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아울러 구립도서관은 오는 8월4~2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포토에세이집 만들기 ‘내가 쓰는 우리가족 추억여행’을 진행한다.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 독서문화 공간인 작은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기획됐다”며 “독서를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서 독서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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