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백 소장, 환경대상 환경문화 부문 본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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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최용백 소장(오른쪽)이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문화 부문 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최용백 소장이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문화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최용백 소장의 이번 수상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13회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를 않은 것.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국회,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환경대상은 친환경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등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이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며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대한민국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매년 하반기에 열리던 시상식을 지구의 날에 맞춰 전반기에 치르게 됐음에도 신청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이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대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먼저 4월2일 신청을 마감, 4월5일 본사에서 1차 서류심사를 가졌다. 서류심사에는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대한민국환경대상 심사위원회 위원 10명은 저녁식사까지 하면서 5시간 넘게 옥석을 가려 35곳을 선정했다.

이어 서류심사를 통과한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4월9일부터 17일간 2차 현장 실사가 진행됐다. 대부분 지방에 위치해 새벽은 물론 밤늦게 찾아간 곳도 있었고 멀게는 경북 군위, 부산까지 강행군이 이어졌다.

2007년 5월23일 창립한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Korea Design photography)는 가천대 디자인대학원 포토그라피를 전공한 대학원생 이상 연구원으로 구성해 새로운 시각으로 환경과 문화 사진예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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