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치매안심센터-삼산署,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 MOU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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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치매안심센터와 인천삼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치매안심센터는 최근 부평구보건소 4층 부평구치매안심센터에서 인천삼산경찰서와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른 치매 노인 보호를 위한 것으로, 구 치매안심센터장과 팀장, 삼산경찰서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 ▲상습 실종 치매노인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 있다.

협약에 따라 삼산경찰서와 구 치매안심센터는 고착화돼가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 지속해서 증가하는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해 서로 협업해 치매노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송인욱 치매안심센터장은 “삼산경찰서와 상호 협력해 치매노인 실종 예방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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