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8일부터 안전한국훈련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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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및 소방서·경찰서등 지역유관기관 참여
‘재난대응 역량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재해·재난에 대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와 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고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대비훈련으로, 풍수해 발생에 따른 구조 및 복구 훈련으로써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체계와 기관·부서별 임무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위기대응 매뉴얼의 문제점을 도출하는 등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구는 ▲심폐소생술 교육(14일) ▲풍수해 대비 지휘부 기능훈련(15일) ▲배다리삼거리에서 현장훈련(16일) ▲구청 어린이집 화재대피 훈련(17일)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훈련은 배다리삼거리에서 구청과 중부소방서 및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상황 발생시 재난관리시스템 작동 및 지휘체계를 점검하는 현장훈련으로 진행된다.

구는 실제와 같은 현장훈련으로 재난위기대응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유관기관·단체의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공조체제 구축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풍수해 발생 등 재난에 대비한 재난관계기관의 대응역량을 키워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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