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의 인천교육감 후보, ‘행복 인천교육 만들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고승의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고승의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고승의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지지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어서 40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시교육감 선거 열기는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 국회의원 하근수,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원로목사 등 9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과 교육가족의 인천교육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뤄내 전국 제1의 행복 인천교육을 만들어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또 “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선생님 존경과 어르신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학교, 교육비 걱정과 소외와 차별이 없는 복지 인천교육을 이뤄내겠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고 후보는 인하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덕신고등학교 교장 등 40여년을 인천교육 현장에서 봉직했으며 2월13일 교육감 출마예정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900여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