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학교 2곳에 ‘명상 숲’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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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여고·박문중학교에 이달 중 조성 완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생태교육장 제공을 위해 ‘2018년 명상 숲(학교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명상 숲 조성사업은 학교내 공한지에 수목 및 야생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만들고, 자연 속에서 독서·산책 등의 취미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구는 박문여고 및 박문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로 6000만원 모두 1억2000억원을 지원해 이달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연학습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박문여고와 박문중학교에 백목련 등의 교목류 47그루와 남천 등의 관목류 4000여그루, 구절초 등의 초화류 5700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앉음벽 등의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교직원에게 사계절 녹지공간을 제공해 향후 학교를 기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문화·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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