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中→교육·체육시설··· 2022년 완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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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경기도교육청 기흥중시설활용협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오는 2019년 3월 폐교하는 경기 용인시 기흥중학교가 체육관·수영장 등의 체육시설로 재탄생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부지면적 1만2972.3㎡의 기흥중학교를 오는 2022년까지 시민을 위한 ‘교육·체육시설’로 리모델링해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학생수가 줄어 신갈중과 통합되는 ‘기흥중학교 시설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가칭)경기도 체육건강교육진흥센터 및 용인시 평생교육시설’은 경기도교육청이 무상 제공하는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300㎡ 규모의 실내체육관·수영장 등을 갖춘 별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도 건설해 주민들이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올 하반기에 기본계획, 중기재정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 하반기에 예산 편성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2022년까지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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