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근로자의 날 모범근로자 20명 표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1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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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세미나실에서 ‘2018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내 모범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모범근로자의 사기진작과 협력적 노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엔 김상길 구청장 권한대행과 조덕형 (사)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 모범 근로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상을 받은 모범근로자는 지역내 기업 및 경제단체 등에서 추천받아 엄격한 심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명의 근로자와 1명의 노동조합 간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산업현장에서 근면·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협력적 노사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구 중소기업협의회에서도 모범근로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권한대행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린 근로자들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구가 될 수 있도록 애로사항 청취 및 현안 발굴 등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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